온누리상품권 할인율과 구매 한도, 어디서 얼마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평시 7퍼센트, 명절 10퍼센트 할인 구매입니다. 구매 한도와 사용처, 얼마나 사는 것이 적당한지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전통시장에서 장을 자주 보신다면 온누리상품권으로 사는 것만으로 할인을 받습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평상시 7퍼센트, 명절 기간에는 1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고, 디지털형 기준 월 1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초 요약
- 디지털형은 평시 7퍼센트, 명절에는 10퍼센트 할인 구매입니다
- 디지털형 구매 한도는 월 100만 원입니다
- 전국 12만여 곳 가맹점에서 쓸 수 있습니다
- 지류형과 디지털형이 있고, 디지털형 안에 QR 결제와 카드 결제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할인은 살 때 이미 적용됩니다
온누리상품권의 핵심은 액면가보다 싸게 산다는 점입니다. 10만 원짜리를 7퍼센트 할인으로 사면 9만 3천 원을 내고 10만 원어치를 쓰는 셈입니다.
이 구조라 결제할 때 따로 할인받는 것이 아니라 구매 시점에 이미 이득이 확정됩니다. 시장에서 장을 보는 금액이 정해져 있는 집이라면 그 금액만큼 미리 사 두는 것이 그대로 절약이 됩니다.
2026년 3월부터 디지털 상품권의 기본 할인율이 10퍼센트에서 7퍼센트로 조정되었습니다. 다만 설과 추석 명절 기간에는 여전히 10퍼센트가 적용됩니다.

지류형과 디지털형
| 구분 | 형태 | 특징 |
|---|---|---|
| 지류형 | 종이 상품권 | 은행 창구에서 구매, 현물로 보관 |
| 디지털형 | 앱 기반 | QR 결제와 카드 결제 모두 포함 |
디지털형은 앱 하나에 두 가지 결제 방식이 들어 있습니다. 가맹점 사정에 따라 QR로 결제하거나 등록한 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서, 예전처럼 결제 방식 때문에 헤맬 일이 줄었습니다.
종이 상품권은 잃어버리면 되찾기 어렵고 잔액 관리가 번거롭습니다. 처음 쓰신다면 디지털형이 편합니다.
구매 한도와 시기
디지털형 기준 월 최대 100만 원까지 살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다 사지 않아도 되고 나눠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명절 기간에는 할인율이 올라가고 한도도 조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되는 경우가 있으니 명절 할인은 초반에 사는 편이 안전합니다
- 매달 쓰는 만큼만 사는 것이 기본입니다. 쓸 곳이 없는데 미리 많이 사 두면 묶인 돈이 됩니다
어디서 쓸 수 있나
전국 12만여 곳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게 세 갈래입니다.
-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오프라인 가맹점
- 온라인 전통시장관
- 제휴 배달앱과 제휴몰
같은 시장 안에서도 가맹점이 아닌 점포가 있습니다. 계산 전에 가맹점 표시를 확인하거나 결제 가능한지 물어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최신 가맹점 목록은 공식 사이트와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면 손해가 없습니다
- 이번 달 시장 장보기 예산을 먼저 정합니다
- 그 금액만큼만 상품권을 구매합니다
- 자주 가는 가맹점을 앱에서 미리 확인해 둡니다
- 잔액은 앱에서 수시로 확인합니다
포인트가 아니라 상품권이라 쓸 곳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대형마트나 온라인 종합몰에서는 쓸 수 없으니, 전통시장 이용이 거의 없다면 할인율만 보고 사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장보기 예산 자체를 정리하는 방법은 장보는 순서 바꾸기 와 가계부 세 칸 나누기 를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얼마를 사면 적당할까
할인율만 보면 한도를 꽉 채워 사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상품권은 쓸 곳이 정해져 있어서 필요 이상으로 사면 현금이 묶입니다.
| 시장 이용 빈도 | 권하는 구매 규모 |
|---|---|
| 주 1회 이상 장을 봄 | 한 달 시장 예산만큼 |
| 한 달에 두세 번 | 예산의 절반 정도로 시작 |
| 거의 안 감 | 구매를 권하지 않음 |
처음에는 적게 사서 실제로 다 쓰는지 확인해 보세요. 한 달을 써 보면 우리 집에 맞는 금액이 나옵니다. 남은 잔액이 계속 쌓인다면 구매 금액을 줄이는 편이 맞습니다.
환급 행사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기업이 진행하는 구매 행사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받는 상품권은 할인 구매와는 별개이므로 헷갈리지 마세요.
| 구분 | 내용 |
|---|---|
| 할인 구매 | 내가 사는 것. 액면가보다 싸게 구매 |
| 환급 행사 | 조건을 채우면 받는 것. 기업이나 기관이 지급 |
환급 행사는 신청 기한과 대상 품목이 정해져 있고 마감이 짧은 경우가 많습니다. 참여하실 계획이라면 행사 공고의 신청 기한과 제외 품목을 먼저 확인하세요.
시장에서 실제로 쓸 때
처음 쓰실 때 계산대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흐름을 알아 두면 편합니다.
- 가맹점 표시를 확인합니다. 입구나 계산대 주변에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 결제할 때 온누리상품권으로 계산하겠다고 먼저 말합니다
- 앱을 열어 QR을 보여 주거나 등록한 카드로 결제합니다
- 결제 후 앱에서 잔액이 줄었는지 확인합니다
점포에 따라 QR만 되는 곳과 카드만 되는 곳이 있습니다. 두 방식 모두 준비해 두면 결제가 막히는 일이 없습니다. 통신이 잘 안 되는 시장 안쪽에서는 미리 앱을 열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주의할 점
- 상품권 거래를 중개한다는 비공식 채널은 이용하지 마세요. 사기 위험이 있습니다
- 현금화를 목적으로 한 부정 유통은 제재 대상입니다
- 유효기간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구매 후 오래 묵히지 마세요
- 앱 계정과 결제 비밀번호는 다른 서비스와 다르게 관리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어디서 사나요?
디지털형은 디지털온누리 앱과 제휴 은행 앱에서, 지류형은 은행 창구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앱에서 본인 인증 후 계좌를 연결하면 바로 살 수 있습니다.
거스름돈은 받을 수 있나요?
지류형은 액면가의 일정 비율 이상을 사용하면 잔액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규정이 있습니다. 디지털형은 잔액이 앱에 남으므로 거스름돈 개념이 없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쓸 수 있나요?
온라인 전통시장관과 제휴 배달앱, 제휴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종합 쇼핑몰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가족이 대신 결제해도 되나요?
디지털형은 본인 명의 앱으로 결제하는 구조입니다. 가족이 쓰려면 각자 앱에서 구매하는 편이 문제가 없습니다.


